[안내] 춘천샘물단지길교회 네이버카페로 초대합니다...

  • 유영철
  • 작성일2024.04.21
  • 조회수681

 

3명의 글쓰시는 분에 의해 매일매일 새로운 글이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모든 사이버 상 홈페이지, 카페, 밴드, 블로그 등은 업데이트가 생명입니다. 하루라도 새로운 글이 업데이트되지 않는 곳은 생명력을 잃고 사람들로부터 잊혀지게 됩니다. 결국 사이버 세상으로부터 사라집니다.

7명의 댓글쓰시는 분에 의해 그나마 글쓰시는 분들에게 격려와 힘이 되고 있습니다.

사이버 세상에서는 댓글을 먹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글을 매일매일 쓰고 살아가는 사이버 인간(?)도 댓글이 없으면 힘을 잃고 언젠가는 글은 올라오지 않게 됩니다.

12명의 열성적으로 카페를 방문하시는 분이 있어 <춘천샘물단지길교회> 카페는 존재합니다.

아무리 좋은 글이 있고, 아무리 의미 있는 메시지가 선포된다 한들 찾아주는 이 없는 카페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깊은 산 속 옹달샘'에 토끼가 찾아와 물만 먹고 가더라도, 매일매일 생명수 샘이 흘러 넘친다 한들 찾아오는 이 없는 샘물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러나 <춘천샘물단지길교회> 카페에는 12명의 열성 방문자가 있어 행복합니다.

이순신 장군이 말한 '저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라고 했듯이...

예수님께 12명의 제자가 있었듯이...

창세기에서 이스라엘에게 12명의 아들이 태아났고, 12지파를 이루었듯이...

요한계시록에서 이스라엘에도 12지파가 있었듯이...

<춘천샘물단지길교회>에는 12명의 방문자들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70명의 카페 회원가입이 카페 개설 10일만에 이루어졌습니다.

2023. 3. 5. 개설된 <춘천샘물단지길교회> 네이버카페가 개설 10일만에 70명의 회원이 가입하였습니다. 그리고 2023. 7. 30. 120명의 회원가입이 이루어졌고, 2024. 4. 21. 현재 141명의 회원을 가진 카페가 되었습니다.

500명의 카페 회원을 가진 카페가 될 때까지 글쓰기는 쉬임없이 이어질 것입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누가 관심가져주지 않아도

하늘 아버지께서 찾고 찾으시는 길 잃은 어린양 한 마리가 어딘가에서 목 마르고 굶주리며 죽어가고 있기에 이 길은 멈출 수 없습니다.

셀 수 없는 수많은 흰 옷 입은 카페 회원이 하늘 가는 밝은 길에 함께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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