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회 귀중

제목: 홀로 사시는 사역자의 아내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란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약1:27)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한국교회 초창기에 믿음의 일꾼들은 주님을 위하여, 복음을 위하여,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시기 위하여 자신의 삶은 뒤로하시고 살아오셨습니다. 그와 같은 결과로 전국 여러 지역에 몸된 교회가 개척이 되었고 발전하여 왔습니다. 믿음의 일꾼들은 가난가운데, 질병가운데, 너무나 헌신적으로 살다가 사랑하는 아내들을 남겨두시고 젊은 나이에 주님 앞으로 가셨습니다. 지금 남아계시는 아내들을 일컬어 홀로사는 사역자의 아내들 모임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들을 기억하며 1년에 한번 여행을 시켜드리고 음식을 함께 나누고, 선물을 준비하며 위로하는 모임이 어느덧 7년이 되었고 2025년 10월 21(화) 서대문교회, 22(수) 인천송도교회, 24(금)~26(주일) 서울잠실교회를 방문하며 여행도 하게 됩니다. 주님을 사랑하시는 교회와 성도님들의 홀사모 후원과 협조를 부탁 올리며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홀사모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504-446703(홀사모)

 •문의: 010-5348-7685

2025.9.8

홀로사시는 사역자들의 아내들 스텝일동